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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음이 머무는 금빛 사찰, 가평 '성주사'
2026년 2월 15일 촬영 가평의 고즈넉한 산세 속에 자리 잡은 고요한 산사에서 만난금빛의 미학과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 인상적이었던 이곳,화려한 금빛 대웅전과 마음을 울리는 화두 성주사(聖住寺)를 다녀왔습니다. 성주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대웅보전입니다.일반적인 사찰의 단청과는 달리, 건물 전체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금빛으로 외장되어 있어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현대적인 건축미와 전통적인 사찰의 양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스폿이기도 하죠.마치 속세를 떠나 평온한 극락 정토에 발을 들인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그 화려함과 정교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인자한 미소의 황금빛 삼존불이 법당을 지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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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Gallery]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사원 로얄 라차프록
2025년 11월 19일 ~ 23일 치앙마이 치앙라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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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Gallery]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사원
2025년 11월 19일 ~ 23일 치앙마이 치앙라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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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식을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떠난 '홍련암'
2025년 10월 5일 촬영 수백년동안 축척된 기도와 발원이 머물러 있는 자리이자 누군가의 눈물과 서원이공기처럼 스며든 도량.이런 도량에서는 한 마디 기도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법계로 울려 퍼지는 파동이 된다.그 파동이 닿는 순간 막혀 있던 일이 열리고 새로운 인연의 흐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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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물이 세 개씩이나?!
2025년 10월 7일 촬영 보물이 세 개씩이나?! 맑고 화창한 날씨도 사진 촬영하기에 좋지만, 비가 오거나 흐린 날도 원하는 사진을 찍기에충분히 좋은 날씨이다.긴 추석 연휴 내내 비가 내려서 비를 좋아하는 나는 준비를 하고 부여 무량사로 향했다.'산 허리를 감아 도는 운무란 저런 것이구나!' 실감하며 원 없이 눈에 가득 담았다.운무와 숲과 어우러진 무량사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그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부여 무량사 극락전 (보물 제356호) - 조선 중기에 지어진 2층 목조 건물부여 무량사 오층석탑(보물 제185호) - 극락전 앞에 있는 고려시대의 오층석탑부여 무량사 석등(보물 제233호) - 오층석탑과 함께 극락전 앞마당에 나란히 서 있는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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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
20250605 촬영 좌상의 불교조각 중 의자에 앉은 보살상의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굽혀 왼쪽 무릎 위에 올려놓은 형태를 반가좌(半跏坐)라 한다. 이 반가좌 자세로 앉아서 오른손을 뺨에 대고 생각에 잠긴 듯이 사색을 하는 보살상을 반가사유보살상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은 약 30여구가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반가사유상은 중국의 그것과는 달리 주존불과의 종속관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조형성을 보여준다. 국보 78호 금동반가사유상(높이 80cm)과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높이 93.5cm)반가사유상은 한국 고대불교조각의 기념비적 작품이며 일본에도 큰 영향을 미친 고대 불교조각의 걸작이다. 반가사유상은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의 젋은 시절, 출가하기 전 싯달타 태자의 사유하는 모습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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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갑사 사진
2024, 6, 08 촬영 역사와 유래가 깊은 갑사를 돌아보니 생각은 사라지고 눈에는 절 풍경만 보이고 귀에는 새소리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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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업을 쌓고 소원성취를 빌며
2024. 7. 3 촬영 불교는 자연을 떼어놓고서는 말을 할 수 없다.한지 또한 자연을 떠나서는 존재 할 수 없기에 불교와 한지와 자연은 삼위일체라는 생각은 나의 확고한 신념이다. 조계사에서 선원대중공양지로 백담사가 예정이 되어 있어서 새도볼겸, 불심을 쌓고 작품의 소재를 얻을수 있을까해서 쌍안경과 카메라를 챙겨서 조계사로 향했다.비가 많이 걱정이 되긴했지만, 다행히 서울의 아침은 비가 오지 않았다. 백담사에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이 정도 비쯤이야 맞을만하다.우산도 챙겨왔고 비옷도 챙겼지만 둘 다 거추장스러워 되도록이면 안 가지고 다녔다.쌍안경과 카메라는 습기가 최악이어서 비에 젖지 않도록 겉옷으로 가리곤 했다.백담사는 운전연습할때 수십번 왔었기 때문에 익숙한 절이다. 비가 오락가락해서인지 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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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봉산 석굴암
2024. 05. 28 촬영 우리는 모두 극락에 가기를 원한다.극락이란 어떤 곳일까?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새들이 노래하며 걱정거리가 없는 낙원일까?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극락일 수도 있다.극락을 찾아나서면 시도때도 없이 찾을 수 있다.아무도 없는 비 오는 산사에서 목탁소리만 들으며 생각없이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은 지극히 평안하고 행복하다.'내게는 이 곳이 극락이다'라고 자주 생각한다. 우연히 법우님들과 가게 된 오봉산의 석굴암도 그런 절이다.극락이 따로 없는 극락, 극락이다.서울 북한산과 도봉산의 아름다움을 믿고, 고개를 들면 시선이 간신히 머무는 곳에자리잡은 석굴암은 저절로 손이 모아지는 절이다.눈이 부셔서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산세가 사선을 내리닫고, 푹 퍼질고 ..